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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8월03일 10시48분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청와대는 오늘(3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소속 대구·경북(TK) 지역 초선 의원들의 면담이 8ㆍ9 전당대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당내 논란과 관련 "국정 현안에 대한 민심 청취 자리"라고 일축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TK 의원과의 면담이) 전대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전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또한 정 대변인은 면담 일정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일정과 관련해 알려드릴게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답했다.
한편, 앞서 박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저는 사드 배치 문제를 비롯한 여러 지역 현안들에 대해 민심을 청취하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의 대표인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을 직접 만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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