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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5월03일 11시42분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아시아 국제개발협력(ODA) 중점협력국(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3개국 기상청장 등 6명을 한국기상청에 초청해 고위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가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아시아 국제개발협력(ODA) 중점협력국가와 기상ㆍ기후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기상청의 선진기상기술(천리안위성 2호기, 태풍현업시스템 등) 협력 강화 ▲동남아시아 맞춤형 기상ㆍ기후 서비스 발굴 ▲기상ㆍ기후 역량 강화 등에 대해 협의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시아 전체 기후변화 대응 및 기상재해 예방은 물론,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상기술을 전수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과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 기술전수 및 인력 파견 등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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