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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3월16일 11시24분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기업의 직접생산 능력을 조사하는 `공공구매제도 직접생산확인 실태조사원`에 대한 전문성 교육과 시험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올해부터 실태조사원 정기 교육과정에 전문성 교육을 확대하며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시험관리는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자격관리위원회`가 전담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지난 2월 말 교수와 연구원, 변호사 등 10여명으로 자격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실태조사원 교육, 시험문제 출제와 감독, 채점 등 자격시험의 전 과정을 관리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중기중앙회에서 자격시험을 관리해왔다.

실태조사원 자격시험은 1년에 3~4회 개최된다. 실태조사원은 공공기관 입찰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인력과 설비 등 직접생산 능력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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