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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2월12일 11시08분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김인식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정운찬 총재를 도와 한국프로야구 발전에 힘쓴다.

KBO는 지난 9일 김인식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허구연 MBC 해설위원을 정운찬 총재의 고문으로 위촉했다.

김인식, 허구연 총재 고문은 KBO 리그의 오랜 현장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향후 KBO가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데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조언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정운찬 총재는 각계ㆍ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KBO 리그가 여러 측면에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7개 분야에 10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7개 분야는 KBO 리그, MLB, NPB, 미디어, 아카데미, 비즈니스, 국제관계 분야이다.

KBO 리그를 담당하는 자문위원은 윤동균 일구회장과 이순철 은퇴선수협회장, 민경삼 전 SK와이번스 단장, 안경현 SBS스포츠 해설위원이며,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민훈기(자문위원장) SPOTV 해설위원, 일본 프로야구(NPB)는 조규하 전 일본CSK 한국대표가 위촉됐다.

미디어 분야는 이용균 경향신문 기자, 아카데미 분야는 강준호 서울대 교수, 비즈니스는 한인철 (사)북방경제연구회 준비위원장, 국제관계 분야는 김현식 전 서울랜드 회장이 선임됐다.

자문위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정운찬 총재와 모임을 갖고 KBO 리그의 가치 상승과 미래지향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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