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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1월31일 12시13분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31일 최저임금 인상에 모범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을 방문한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경기 용인과 성남에 있는 기업 세 곳을 연달아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최저임금 인상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듣고 이들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을 활용한 최저임금 인상 부담 완화와 관련해 대담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장 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반장식 일자리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김현철 경제보좌관 등이 참여하는 최저임금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를 찾아가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

장 실장은 지난 11일에 정년퇴직한 청소노동자 자리를 파트타임 노동자로 대체하겠다고 통보한 학교 측과 갈등을 겪는 고려대 청소노동자들을 만난 데 이어 18일에는 관악구에 있는 분식점 등에 들러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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