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5년07월23일wed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여행.관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6년11월25일 15시03분 ]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24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구체적인 업체 명은 ▲삼호 ▲쌍용건설 ▲고려개발 ▲두산건설 ▲한라 ▲우미건설 ▲태영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KCC건설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당초 계획대로 다음 달(12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9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유준상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춘천] 약사촉진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 (2016-11-25 15:05:21)
[서울] 방배경남 재건축 수주전, 앞선 GS건설의 수성이냐 뒤쫓는 호반건설의 역전이냐 (2016-11-25 14:57:59)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