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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1월16일 14시30분 ]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따른 당 위기를 수습하고자 새누리당 비주류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비상시국위원회가 16일 첫 대표자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비상시국위원회는 이날 오후 공동대표단과 실무진 간 연석회의를 열고 국정수습 방안 및 당 해체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 조기 전당대회를 열자는 이정현 대표의 제안과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상시국위 공동대표단에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김문수 전 경기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이 포함됐다.

또한 5선의 심재철, 정병국 의원, 4선의 김재경, 나경원, 주호영 의원, 3선의 강석호 의원 등도 포함돼 당 소속 시도지사와 중진의원까지 총 12명의 지도부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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