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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1월08일 21시13분 ]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도시환경정비)이 결정을 행동으로 옮겨 주목된다.

8일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창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다음 달(12월) 7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당초 수의계약 방식의 첫 번째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이 지난 4일까지 수정ㆍ보완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기로 했는데,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이에 내부 논의를 거쳐 현대건설이 낸 입찰보증금 반환과 재입찰 등을 결정했다"면서 "이번 입찰공고는 이에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104번길 17(토당동) 일대 8만2663㎡에 주상복합 2108가구 및 오피스텔, 상가, 임대주택 등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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