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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9월20일 15시14분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오산시 오산궐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20일 오산궐동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경섭)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참여 건설사 수가 다수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가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며 "이사회 및 임ㆍ대의원 간담회 등을 거쳐 향후 계획을 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오산시 은여울로7번길 26(궐동) 일대 8만82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6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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