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5년11월08일sat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여행.관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6년09월07일 10시56분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2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성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1일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안)의 공람이 시작됐다. 이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공람ㆍ공고를 개시했다. 다음 달(10월) 말까지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되면 오는 11월 말~12월 초께 이주를 시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원 11만80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7.46%, 건폐율 15.9%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129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민수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신림2구역 재개발, 시공자 입찰 착수 (2016-09-07 10:56:47)
[대구] 평리4구역 재개발 조합 탄생 ‘임박’ (2016-09-07 10:53:07)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