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5년11월07일fri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여행.관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6년09월05일 11시19분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뒤로 미뤄졌다.
5일 초량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지난 3일 개최키로 했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연기했다.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입찰에 참여한 일성건설과 호반건설 중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총회 일정을 미뤘다"면서 "오는 10월 초께 이사회를 통해 정확한 총회 일정이 정해질 것이다. 일정이 늦춰진 만큼 안건 등을 다시 논의해 총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6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개동 426가구 등이 공급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민수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 온천2구역 재개발, 사업계획 바꿨다! (2016-09-05 11:29:01)
[서울] 방배경남 재건축, 내실 다지기에 ‘고삐’… 이달 말께 시공자 입찰 개시 (2016-09-05 10:50:01)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