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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9월02일 11시23분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3구역(도시환경정비)이 내부 사정으로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뒤로 미뤘다.
2일 영등포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오는 8일 오후 2시 베누스웨딩 2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연기했다.
김철웅 조합장은 "조합 내부 사정으로 인해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건설을 대상으로 조합원들의 찬반을 묻는 이번 임시총회 일정은 이달 말께로 미뤄졌다"면서 "이날 상정될 9개 안건과 시간 및 장소는 변동이 없을 예정이다. 오늘이나 내일쯤 이사회를 통해 총회 일정 등을 재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산로35길 10(영등포동) 일원 840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609.51%, 건폐율 52.9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85가구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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