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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8월18일 10시17분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새누리당과 정부는 오늘(18일) 오후 주택용 전기 요금 누진제의 근본적인 개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 태스크포스(TF)를 공식 출범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TF 구성을 최종 의결하고, 오후 2시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TF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과 손양훈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관 상임위 여당의원들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 관계자, 소비자단체, 학계 관련 인사 등 총 15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TF는 매월 회의를 열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 산업용 전기요금 정상화 문제를 중점 논의해 올 연말까지 주진제를 포함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과 에너지 여건이 유사한 일본 등을 현장 방문해 해외 사례를 조사하고,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전기요금 공청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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